서력 206X년 제3차 세계대전 후의 황폐한 세계 민간 군사 회사 '그리폰'의 전술인형들은 인류를 위협하는 '철혈'과의 끝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그랬는데...... 그런 전쟁 중에 그리폰이 군자금을 사용해서 기숙사를 리폼?! 게다가 크리스마스와 설날에 여름 축제라니???!!! 대체 뭐가 시작되는 거지......? 의문이 의문을 부르는 탈력계 하이텐션 미니 애니메이션#발랄가볍#개그#마을
소녀전선 애니메이션이 내년에 나온다길래 기대하고 이거라도 보는 중입니다. 일본어 보이스 버전인게 좋네요. 치(명적인)유(해)물인게 아주 좋군요. 소녀전선 팬이라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게 치유가 보는 사람들의 치유보단 소녀전선 게임의 캐릭터들이 평범한 일생?을 살면서 치유가 되었음 해서 만든 애니라고 했던거 같네요 뭐 보는 우리들도 치유는 되잖아요 주니어 중국버전이 더 귀엽지만 일본버전도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