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담강호

액션·개그
TVA·성인·완결
어느 날 강호 변방에 위치한 풍림객잔의 벽을 뚫고 검은 복면을 한 시체가 날아 들어온다. 알고 보니 잔인한 손속으로 유명한 ‘소소할배’ 의 짓이었다. 이미 객잔 안에서 여자를 두고 실갱이를 하던 ‘화화공자’ 와 ‘적룡혈객’ 패거리들은 난대없는 소소할배의 등장에 얼떨결에 같은 편이 되어서 대치하게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위협만 할뿐 힘의 균형이 맞아서 쉽게 몸싸움으로 번지지 않는다 그 와중에 자존심은 지켜야하는 것이 강호인의 숙명인지라 그들은 서로 입으로 자신의 강함을 떠들어대며 제자리에 서서 말로만 싸우기 시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