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분포
리뷰
이거 안본 사람은 주인공 얼굴 보고 안보다가 1화나 2화까지 보면 계속보게 된다
진짜 완전 귀엽게 사귐
남여주 둘을 보자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삼각물인줄 알았지만 전혀 아니였다. 진짜 보는내내 입꼬리 히죽히죽 ㅎㅎ 주인공 3명 전부 귀여워서 미칠지경 너무 재밌다
타게오 이자식 결혼식장 입장해도 안믿는거 아님? 눈치를 엎어치기함? 죄송합니다 엎어치기된건 저의 인내심이었습니다 타케오만한 조신하고 순한 남자없다 야마토 행복해라
제발 개인적으로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는 애니
야마토.... 스키다...!!
로맨스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순정물. 주인공 커플이 넘 귀엽고 순수하고, 사귀기까지의 과정보다 고백하고나서 연애하는 전개여서 더 좋았다
남주끼리 랩싸고 키스연습하는 씬 역겨웠던거 말고는 전부 좋았음
'내 이야기'지만 전혀 내 이야기는 아니었다 ㅠㅠㅠㅠ
드디어 나왔다ㅠㅠㅠㅠㅠ라프텔 감사합니다아ㅜㅜ
와 달달하다 달달해
나도 이란남자가 되고싶다
그림체도 몽글몽글한게 이렇게 마음 따땃해지고 보는 내내 흐뭇하게 웃게하는 로맨스물은 처음이네요. 다른 재밌는 로맨스물 많았지만 특히나 취향저격...
계속 당기기만 하는데 솔직히 이런 전개 너무 좋지 않나? 고구마 먹는 느낌 하나 없이 계속 힐링되는데
주인공 인격자네 애들 구해줘도 감사조차 안하는데
내 이야기의 최대 장점은 주인공과 스나카와랑 린코다. 주인공은 생긴 건 우락부락해서 매도당하지만 정의감넘치는 착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딱 멋진 주인공. 스나카와는 그 옆에서 생김새나 편견으로 대하지 않고 진정 친구를 위해주는 말수는 적지만 감동적 캐릭터, 타케오의 멋진 편. 린코도 생김새나 그런 것 보단 자신을 위해준 주인공에게 순수하게 사랑을 품는 히로인이다. 전형적인 순정 사랑 만화지만, 그래서 더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 하나싫은점 주변 인물(모르는 사람포함)들이 타케오를 너무무시,도움을 줘도 감사표현을 스나에게 함ㅡㅡ
이런 남자 매력 있다
안본사람은 있어도 1화보고 정주행 안한사람은 없다는 그애니...
여기 애들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