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분포
리뷰
이거 왜 평점 3.9밖에 안됨? 소설 안봐서 소실편 스토리 모르고 봤는데 엄청 재밌었는데... 5점짜리야 이건
진짜 추억이네욬ㅋㅋㅋㅋ 본편사수하던 중고딩은 이제 어느덧 30대가 바로코앞....
어이 너희들, 스즈미야 하루히를 잊어버린거야!?
음량크기가 들쭉날쭉 한거같아요..원래 그런 연출인가요? 아니면 영상 오류인가요
오랜만에 다시 봐도 띵작임...어렸을땐 몰랐는데 쿈 왜이렇게 멋있냐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다보고 소실을 보면 소름 돋을 수 밖에 없다.
뭔 애니 극장판이 이렇게 길어 하고 봤었는데 ** 꿀잼이었지
2기 엔들리스 에이트를 견디고 나서 보면 ㄹㅇ... 그리고 소실 나가토는 RG?
라노베 나오고 한참 뒤에 제작된 거라 스토리는 알고 있었지만, 소실편인 4권을 가장 좋아했던 지라 움직이는 소실을 극장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2기의 망할 엔들리스 에이트를 빼고 소실을 TVA에 넣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소실은 닥치고 띵작
소실까지가 최고였다
하루히 팬이라면 이 작품의 작화, OST, 내용 전개 모든 것에 감탄했을 것이다
판타지를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쿈이야 말로 먼치킨이 아닌가.
3기 언제줌 쒸...이..벌
거의 10년이 다 되어서...봅니다... 원작 팬이라고 할 만한 짬은 아닙니다만 TVA는 다 봤습니다. 연출이고 작화고 연기고 캐릭터고 스토리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작품이네요. 마음같아서는 20점 땅땅땅 드리고 싶네요. 뭐 캐릭터가 사랑스럽지 않은 구석이 없어ㅠㅠ
2기는 사실 소실을 위한 거름이었을뿐
2기 엔들리스에서 아쉬움 극장판에서 전부 다해결 정말 재미있었다.
이것이 근본이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를 본 지는 오래됐지만 나가토는 항상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존재함 어릴 적 순수할 때 좋아했기에 더 애틋한 캐릭터
오마이갓 이게 나왔다고?! 갓프텔 사랑합니다